전립선염의 증상 (생김새, 전립선 부위, 통증, 생기는 이유, 방광)

Posted by comfycow
2018.12.08 00:00 건강


전립선. 나이가 먹을 수록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부위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전립선염은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예방을 할 수가 있을까?


전립선염의 증상 (생김새, 전립선 부위, 통증, 생기는 이유, 방광)


1. 전립선염(前立腺炎)이란?


전립선염은, 말 그대로 전립선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그렇다면 전립선은 어느 부위인걸까? 먼저, 전립선은 남자한테만 있다. 전립선이라고 하니까 무슨 줄기 같은 느낌이 들지만 방광 아래에 있는 호두같은 부분을 말한다.


전립선에 쓰이는 한자가 샘 선(腺)자인데 이는 번역의 나라 일본에서 서양의학서를 번역한 걸 우리나라로 가져오면서 생긴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전립샘으로 개정하기도 했지만 이미 사람들에게 굳혀져서 병원에서도 그냥 전립선으로 사용한다.

전립선(전립샘)은 이름 처럼 뭔가를 분비하는 곳이다. 약알칼리성의 유백색 액체를 저장하고 분비하는 곳이라는데 정액과 같은 생식 활동에 중요한 액체가 나오는 곳이다.


2. 전립선염의 증상


전립선염은 급성과 만성, 세균성과 비세균성 등으로 나뉜다. 보통은 전립선염에 대해 잘 모르니까 생식기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성병을 의심하기 쉬운데 그건 세균성일 경우이다.


대부분 오래 앉아 있고, 운동부족, 식습관이 좋지 않으면 걸리기 쉽다고 보면 된다. 전립선염에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야뇨증, 잦은 소변, 소변시 통증 등이 있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다른 장기로도 염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위로 가면 방광염, 뒤로 가면 대장염, 앞으로 가면 요도염, 밑으로 가면 고환염과 같이 말이다.


3. 전립선염은 왜 생기는 것일까?


방광을 풍선, 음경을 수도꼭지에 비유하면 정상적인 방광 상태에서 우리가 소변을 볼 때 방광이 가득차서 시원하게 싸진다. 풍선이 빵빵하면 공기가 빠져나갈 때 그 압력으로 한번에 잘 빠지는 원리와 같다.


그런데 방광에 이상이 생기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오줌이 잘 안 싸지는거다. 그래서 소변을 볼 때 힘을 주게 되면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 같은 효과가 되서 오줌이 덜 나오고 남게 되는데 그 부분이 바로 전립선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것이 반복 되다 보면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결국엔 그것이 전립선염으로 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