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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손에 붉은 발진이?, 입으로도 감염이 되는 매독은 30%의 확률?(성병, 매독, 증상, 원인, 치료방법)


성병은 매우 많다. 하지만 제대로 예방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예방한 성병의 전염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더 건강한 우리 자신을 가꾸어 줄 것이다. 오늘 알아볼 성병은 매독이다.

 

손에 붉은 발진이?, 입으로도 감염이 되는 매독은 30%의 확률?(성병, 매독, 증상, 원인, 치료방법)

 

1. 매독

 

매독은 성병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병이다. 매독은 1기 2기 3기로 나눠져있는데, 2기 이상 진행이 되었는데도 매독 치료를 받지못한다면 평생 완치가 불가능 할 수도 있는 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검사를 할 때 매독검사를 하면 항상 양성이 뜬다는 것이다. 이는, 사회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필수.

2. 매독의 특징과 증상

 

매독 2기의 특징은 입술, 손, 발바닥의 붉은 발진이다. 이건 눈에 쉽게 띄지만, 매독초기같은경우 증상이 미미해 발견하는것이 쉽지않아서, 2기 3기이후로 진행된 후에나 치료받는경우가 많다.

 

결론은 의심성관계후 검사지를 받는 것이 좋다는 것. 조금 의심이 된다면 병원가서 바로 검사를 받는게 좋다.

매독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전염이 되는데 항상 에이즈&매독 쌍으로 다녀서 감염확률이 낮은것처럼 보이지만 정반대라고 한다. 입에 매독궤양이있다면 오랄로도 감염 될 수있고 성관계로도 감염될 수도 있는데 매독증상이 있는 여자와 한번관계시 매독에 전염될 확률은 무려 30%라고 한다.

 

3. 검사방법

 

검사 방법은 혈액검사가 있다. 보건소와 비뇨기과에서 모두 시행하고있는데, 성관계후 적어도 8주 이후에 하는게 좋다. 초기에 발견한다면 완치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