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와 벤틀리가 영국의 자동차 회사?(벤틀리, 롤스로이스, 폭스바겐 BMW)

Posted by comfycow
2018.12.29 01:00 정보


이름만 들어도 아는 자동차 회사 2곳,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하지만 이 회사가 어느 나라의 회사인지는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영국. 막연하게 영국은 자동차 회사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영국은 지난(?) 자동차 강국이다.


롤스로이스와 벤틀리가 영국의 자동차 회사?(벤틀리, 롤스로이스, 폭스바겐 BMW)


1. 롤스로이스


영국의 자동차하면 롤스로이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회사이다. 흔히 말하는 3대 명차 중에 하나로 럭셔리 자동차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본이 십억이 넘어가고 가장 싼 쿠페도 수억이 넘어 가는 정말 명차 중의 명차. 이 때문인지 보통 사람들은 못 타고 주로 돈 많은 회장님, CEO들이 타는 차이다. 롤스로이스의 역사는 1904년, 영국 맨체스터로 거슬러 올라간다. 엔지니어였던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와 자동차 딜러 였던 찰스 롤스가 회사를 차리면서 시작된다.

다들 눈치 챘겠지만 회사 이름도 두 사람의 성을 따서 만든 것이다. 이 회사는 비행기 엔진을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비행기 엔진 제작 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다 도산하고 위태위태하던 롤스로이스는 아쉽게도 1998년 독일의 BMW에 인수되어 버렸다. 어떻게 보면 영국 -> 독일인  


2. 벤틀리


아까 롤스로이스가 3대 명차 중 하나라고 했다면, 그 중 또 다른 하나는 이번에 말 할 벤틀리이다. 벤틀리도 1919년 영국에서 설립 된 자동차 회사이다.

영국은 이렇듯 세계 3대 명차 중 두 개나 있다. 벤틀리는 월터 오웬 벤틀리라는 사람에 의해서 설립되는데 1931년엔 앞서 말한 롤스로이스에 매각이 되었고, 롤스로이스가 인수된 1998년엔 폭스바겐에 매각되고 말았다.


매각이 되다 보니깐 독일 차 회사에 매각이 되었고, 영국이 자동차 강국이란 이미지가 없어진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