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골레지(시), 스타바트 마테르를 완성시킨 천재 음악가(조반니, 페르골레시, 결핵, 바이올린, 마님이 된 하녀)

Posted by comfycow
2018.12.30 01:00 인물


페르골레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천재 음악가 중에 한명이다. 워낙에 과거 걸출한 인물들이 많았기에 그 위상이 가려졌지만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들은 여전히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페르골레지(시), 스타바트 마테르를 완성시킨 천재 음악가(조반니, 페르골레시, 결핵, 바이올린, 마님이 된 하녀)


1. 기독교와 문화 예술 배경


Stabat Mater는 라틴어로 서있는 성모라고 한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모습을 본 성모의 슬픔을 묘사한것이라고 볼수 있는데, 그 내용이 참으로 슬프다고 한다.


그리고 유럽의 내노라하는 음악가들이 여기에 음악을 입혔다. 이는 가슴을 울리는 좋은 소재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비발디,롯시니,페르골레시,드보르작,하이든 등이 있다.

사실상 유럽에서 기독교라는것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 후 십자군 전쟁,종교개혁 등이 생길정도로 유럽인들의 유일신앙이 됨 예술가들은 그림,조각,음악등으로 신과 그의아들 예수를 찬양하는 문화였다.


2. 페르골레지


페르골레지(지오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지)는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출생하였다.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었고 당시 낮았던 의학수준으로 인해 형제들도 결핵으로 일찌감치 세상을 뜬 불운의 인물이다.


하지만, 어렸을적 바이올린을 켜는 그의 재능은 엄청 대단했다고 한다. 이러한 재능으로, 20대때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의 성공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성공가도를 달리는가 싶던 페르골레시는 갑자기 병마가 찾아왔고, 약한 몸으로 인해서. 프란체스코 수도원에 몸을 의탁하던 그는 죽기 몇개월전에 세기의 명곡 스타바트 마테르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3. 스타바트 마테르의 완성


당시 오페라와는 다르게 오라토리오 라는게 유행을 했었는데 종교극작이라고 하면 될 듯 하다. 페르골레시의 스타바트 마테르 역시 오라토리오라고 볼수 있다.

여러 유명한 음악가들의 스타바트 마테르가 있지만 그 중 으뜸은 페르골레시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율이라고 한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의 리메이크 버전인 맷 데이먼 주연의 리플리에서 OST로 쓰기도 했는데 기억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