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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히말라야 14좌 가장 유명한 봉우리들과 등정 난이도 및 높이(에베레스트, K2, 안나푸르나, 마칼루, 칸첸중가) 히말라야에 위치한 8000 미터 이상의 고봉중 유명한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역시나 에베레스트일 것이다. 하지만 등산가들에겐 그 보다 많은 산들이 히말라야에 존재한다. 히말라야 14좌 중에 유명한 것은 무엇이 있고 14좌는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일까? 히말라야 14좌 가장 유명한 봉우리들과 등정 난이도 및 높이(에베레스트, K2, 안나푸르나, 마칼루, 칸첸중가) 1. 에베레스트 가장 높은 봉우리가 가지는 상징성으로 인지도가 가장 높다. 그 높이는 8848 미터이다. 가장 유명하지만 등정 난이도는 거봉들 중 평균점이라고 한다. 물론 단순 사망자 숫자는 에베레스트가 탑이지만 그건 그만큼 많은 시도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퍼센트로만 봐도 에베레스트 자체는 다른 거봉들에 비하.. 더보기
히말라야에 죽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고 산은 왜 오르는 것일까? 이젠, 너무나 유명한 산 중에 하나인 히말라야. 사람들은 히말라야 산봉우리들을 왜 올라가고, 왜 가끔씩 사망사고가 나는 것일까? 산이 있기에 올라가지만 맘 먹고 가지 않으면 너무나 위험한 산인 에베레스트에 대해 알아본다. 히말라야에 죽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고 산은 왜 오르는 것일까? 1. 히말라야 등정 이유 일반인들 특히나, 여자들도 올라가는데 왜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란 산에 기어 올라갈까? 정답은 마라톤과 약간 비슷하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라톤도 목숨 걸고 달린다고는 하지만 거기에 비하면 에베레스트나 히말라야 등반은 진짜 죽을 각오 하고 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 스펙타클한 모험을 찾아서 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정상에 올랐을때 느끼는 그 희열 만족감을 못 잊어서 자꾸 오.. 더보기
미꾸라지 종류 어떤게 있을까?(수수미꾸리, 새코미꾸리, 왕종개, 기름종개, 얼룩새코미꾸리) 강에 사는 미꾸라지들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단 다양한 미꾸라지들이 강에서 서식을 하고 있고, 다양함만큼이나 재밌는 사실들도 각기 많다. 강에서 사는 미꾸라지를 알아본다. 강에 사는 미꾸라지 종류엔 어떤게 있을까?(수수미꾸리, 새코미꾸리, 왕종개, 기름종개, 얼룩새코미꾸리) 1. 수수미꾸리 색깔이 화려한 것을 보면, 이게 미꾸라지인가 싶다. 민물고기들도 찾아보면 도발적인 발색의 물고기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이 수수미꾸라지는 미꾸리과 좀수수치속에 속해있고, 낙동강 상류에만 서식한다고 한다. 그리고 해외에서 인기가 꽤 있다고 하는데, 화려한 색깔 때문에라고 볼 수 있다. 2. 새코미꾸리 이 새코미꾸리의 "새코"라는 이름은 주둥이가 빨개서 붙여졌다고도 하고, 어릴 때 콧잔등에 하얀 선이.. 더보기
하드렌즈와 비슷한 산소투과율을 가진 소프트 렌즈는 무엇이 있을까?(아큐브 오아시스, 에어옵틱스 나잇 앤 데이) 소프트 렌즈는 오래 끼면 피로하다. 하드렌즈는 끼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해 해야 할까? 소프트렌즈 중 산소투과율이 높음으로써 눈의 피로를 덜어줄 제품들은 없을까? 답은, 있다. 이제 소개할 아큐브 오아시스와 에어옵틱스 나잇앤데이가 바로 그것이다. 하드렌즈와 비슷한 산소투과율을 가진 소프트렌즈는 무엇이 있을까?(아큐브 오아시스, 에어옵틱스 나잇 앤 데이) 1. 눈이 피로한 소프트렌즈, 하드렌즈는? 보통 처음 렌즈를 낄때 소프트렌즈를 착용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게 착용감이 짱이기 때문이다. 흐물흐물해서 눈에 착 달라붙고 하드렌즈보다 끼기가 쉽기도 하고 말이다. 대신, 산소투과율이 낮다. 그래서 오래 착용하면 눈이 피로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보통 하루 권장시간은 8시간이라고 하지만, 이 시간을 넘기는 사람이.. 더보기
특이한 언어엔 뭐가 있을까?(산스크리트어, 파슈토어, 그린란드어, 이집트어, 벨라루스어, 페르시아어) 세계는 넓고 국가는 많다. 산스크리트어부터 파슈토어, 그린란드어, 이집트어, 벨라루스어, 페르시아어까지 생소한 언어는 굉장히 많다. 오늘은 그 언어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본다. 특이한 언어엔 뭐가 있을까?(산스크리트어, 파슈토어, 그린란드어, 이집트어, 벨라루스어, 페르시아어) 1. 산스크리트어 다음은 인도의 고대언어라고 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어이다. 글자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그만큼 복잡하게 생겼다. 힌디어의 알파벳과 거의 흡사하고 문법의 복잡성은 라틴어와 맞먹을 정도라고 하는 초고난이도 언어이다. 희랍어(그리스어)와도 상당히 비슷해서 비교언어 대상이 되는 언어라고 한다. 요즘엔 학문적으로만 배워서 거의 이름조차 들을 수 없는 언어긴한데 몇몇 외국어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만이 알만한 언어라고 한다.. 더보기
바스크어, 갈라시아어, 게일어 등 세계의 생소한 언어들엔 무엇이 있을까? 세상은 넓고 국가는 많다. 그렇다면 국가만큼 언어도 많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언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느정도의 난이도를 갖고 있는 것일까? 바스크어, 갈라시아어, 게일어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바스크어, 갈라시아어, 게일어 등 세계의 생소한 언어들엔 무엇이 있을까? 1. 바스크어 바스크어는 프랑스와 스페인사이의 지역에서 쓰는 언어라고 한다. 원래,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해서 살려고 했지만 현재는 스페인에 속한 곳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세계에서 쓰는 언어들의 종류는 고립어(영어[굴절어도됨],중국어) 굴절어(불어,독일어,스페인어등) 교착어(한국어,일본어,터키어) 포합어로 나뉘는데 바스크어는 포합어 중 하나라고 한다. 일단, 바스크어의 난이도는 언어들 중에서도 거의 최상급이라고 봐야한다. 그리고 이 바스크.. 더보기
닥스훈트의 유래와 털 색깔 종류(블랙탄, 브라운, 브린들, 크림, 데플, 파이볼드) 비글 같기도 하고 다리가 짧은 것이 재밌기만 한 닥스훈트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 또한 어떤 색깔들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다음 글에서 닥스훈트의 유래와 다양한 색깔의 종류를 알아본다. 닥스훈트의 유래와 털 색깔 종류(블랙탄, 브라운, 브린들, 크림, 데플, 파이볼드) 닥스훈트의 유래 닥스훈트는 바셋 하운드와 같이 스위스의 쥬라 산악지방의 하운드가 조상견이라고 한다. 독일에서 굴에 숨은 오소리나 토끼, 여우 등을 사냥 할 목적으로 다리가 짧은 견종을 개량 한 품종이 바로 닥스훈트라고 하는데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다리는 짧지만 사냥견이란 말씀. 1) 블랙탄 검은색 바탕에 갈색의 반점이 양쪽 눈 위, 귀의 안쪽, 얼굴의 양쪽과 목, 아랫다리에 장화를 신은 것 같은 갈색의 색을 블랙탄이라고 표현한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