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는 아이브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이다. 데뷔초에 비해 통통해 보이는 볼은 리즈가 살이 찐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얼굴 살찜은 젖살이라고 볼 수 있다. 04년생 19살 나이를 보면 앞으로 완성형 비주얼이 되어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학창시절 리즈의 모습은 어땠을까?
리즈살 아이브 리즈 살찌기 전 비주얼? 170cm의 완성형 비주얼
1. 아이브 리즈
카메라 앞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리즈. 리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스타쉽에 처음 입사했다. 리즈의 중학교 졸업사진에선 지금보다 훨씬 앳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맑고 몽롱한 목소리가 매력으로 리더 유진과 함께 보컬라인을 맡고 있다. 금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멤버로 데뷔초 별명은 치즈냥이었다. 실제로도 이 별명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멤버 중에선 일본인인 레이와 가장 케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둘이 동갑이기도 하고 연습생 시절도 쭉 함께 해왔다고 한다.
2. 13관왕 4세대 선두 걸그룹 아이브
데뷔곡 일레븐이 전후무무한 13관왕을 기록해 나감에 따라 4세대 걸그룹에서 선두를 달려 나가고 있다.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걸그룹은 트와이스 이후에 아이브가 가장 근접해 나간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도 그럴게 벌써 누적 앨범판매량은 100만장을 돌파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팬덤을 공고히한 원영과 유진에 힘입어 멤버들간에 좋은 케미와 합은 아이브가 롱런 할 수 있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다.
3. 통통해진 볼살
데뷔초에 비해 통통히 살찐 얼굴은 데뷔곡 일레븐과 러브다이브 활동 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04년생으로 젖살이 빠지면 원영과 함께 아이브의 비주얼을 맡는 멤버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