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상승세를 타가면서 내는 곡마다 1등을 차지하고 있는 하이브의 걸그룹 르세라핌. 그 중에서 멤버 김채원은 다리에 난 점으로도 유명하다. 채원 점은 다리에 유독 크게 보이는데, 따로 지우지 않고 냅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채원점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또한, 화제가 된 채원의 몸무게도 알아본다.
채원점 채원 다리점 지우지 않고 냅두는 이유는? 르세라핌 채원 점
1. 채원 다리 점?
채원 점은 어떻게 생겼을까?(확인)
짧은 치마와 바지를 입는 아이돌의 특성상 민다리는 자주 보여진다. 채원은 아이즈원인 프로듀스48로 데뷔를 하면서 많은 무대를 벌써 가졌고 다리에 난 점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꾸준히 화제가 되는 중인데 그 이유인 즉슨, 점의 크기가 꽤나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선 이 왕점을 매력 포인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따로 지우지 않는 이유는 그 크기가 역시나 크기 때문에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흉터가 남을바엔 안하는게 백배 낫다.
2. 채원 몸무게는?
채원 초등학교 졸업사진은?(확인)
최근에 유투브에서 올라온 르세라핌의 데뷔전 연습 영상에선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받다가 채원의 우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만큼 빡센 훈련을 거쳐 데뷔를 한것인데 체중 관리도 엄격하다. 채원의 몸무게는 40대 초반으로 예상이 되며 현재 신장은 163cm이다. 하지만 얼굴이 정말 작기 때문에 비율이 ㅎㄷㄷ하다.
3. 카즈하의 키는?
카즈하의 예상 못한 등근육 모습(확인)
르세라핌에 다른 멤버들은 신장이 높기로 유명한데, 은채, 카즈하, 윤진이 모두 170cm에 육박한다. 리더인 채원과 신장차이가 10cm 가까이 나는 부분. 그래서 상대적인 단신즈인 채원은 이를 계기로 놀림을 받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