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최초 등정한 사람은 누구고, 우리나라에선 누가 최초일까?(히말라야, 에베레스트, 고상돈, 에드먼트 힐러리)
히말라야 14좌 중에 가장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에베레스트는 과연 누가 제일 먼저 올라갔다 왔을까?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누가 가장 먼저 등정에 성공한 것일까? 이름만큼이나 유명한 에베레스트 등정인들을 알아본다.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한 사람은 누구고, 우리나라에선 누가 최초일까?(히말라야, 에베레스트, 고상돈, 에드먼트 힐러리) 1.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성공 1953년 뉴질랜드 등반가 에드먼트 힐러리가 현재, 최초 공식적으로 등정에 성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이전에 비공식적으로 성공했다고 추측되는 사람도 있으나 무사히 살아서 베이스캠프까지 내려온 사람은 에드먼트가 유일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정상까지 어쨌든 기어 올라간 사람은 있었지만 하산하다 모두 죽었다는 것이다. 현재도, 좋은 장비에 몸을 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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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종류 어떤게 있을까?(수수미꾸리, 새코미꾸리, 왕종개, 기름종개, 얼룩새코미꾸리)
강에 사는 미꾸라지들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단 다양한 미꾸라지들이 강에서 서식을 하고 있고, 다양함만큼이나 재밌는 사실들도 각기 많다. 강에서 사는 미꾸라지를 알아본다. 강에 사는 미꾸라지 종류엔 어떤게 있을까?(수수미꾸리, 새코미꾸리, 왕종개, 기름종개, 얼룩새코미꾸리) 1. 수수미꾸리 색깔이 화려한 것을 보면, 이게 미꾸라지인가 싶다. 민물고기들도 찾아보면 도발적인 발색의 물고기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이 수수미꾸라지는 미꾸리과 좀수수치속에 속해있고, 낙동강 상류에만 서식한다고 한다. 그리고 해외에서 인기가 꽤 있다고 하는데, 화려한 색깔 때문에라고 볼 수 있다. 2. 새코미꾸리 이 새코미꾸리의 "새코"라는 이름은 주둥이가 빨개서 붙여졌다고도 하고, 어릴 때 콧잔등에 하얀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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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언어엔 뭐가 있을까?(산스크리트어, 파슈토어, 그린란드어, 이집트어, 벨라루스어, 페르시아어)
세계는 넓고 국가는 많다. 산스크리트어부터 파슈토어, 그린란드어, 이집트어, 벨라루스어, 페르시아어까지 생소한 언어는 굉장히 많다. 오늘은 그 언어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본다. 특이한 언어엔 뭐가 있을까?(산스크리트어, 파슈토어, 그린란드어, 이집트어, 벨라루스어, 페르시아어) 1. 산스크리트어 다음은 인도의 고대언어라고 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어이다. 글자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그만큼 복잡하게 생겼다. 힌디어의 알파벳과 거의 흡사하고 문법의 복잡성은 라틴어와 맞먹을 정도라고 하는 초고난이도 언어이다. 희랍어(그리스어)와도 상당히 비슷해서 비교언어 대상이 되는 언어라고 한다. 요즘엔 학문적으로만 배워서 거의 이름조차 들을 수 없는 언어긴한데 몇몇 외국어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만이 알만한 언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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