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년 뒤 지구의 모든 수분이 증발한다? 재미로 보는 미래의 우주.

Posted by comfycow
2018. 2. 6. 15:40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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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00년 (1억5천년) 뒤,


지구의 대서양이


서서히 닫히기 시작하고


더 이상 지도에서 대서양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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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0,000년 (2억2천5백년) 뒤,



태양은 하나의 은하년을 완성한다.


은하년은 우주의 연도이며 


은하를 중심으로 태양계가 한 번 공전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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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00년 (2억5천년)뒤,


지구에서 초대륙이 형성된다.


수억년전에 존재했던 곤드와나나 로레이시아 같은 


거대대륙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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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000년 (6억년) 뒤,


지구에서는 더 이상 일식을


관찰할 수 없게 된다.


조석력의 가속도 때문에 


지구에서 달 까지의 거리는


매년 약 3.8cm로 증가된다.


6억년 후에는 거리가 


약 23,000km로 증가되고


동시에,  태양은 대형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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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0,000년 (7억5천년) 뒤,


궁수자리 왜소은하는


은하수 은하에 종속된다.


이제는 은하수 은하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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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년(10억년) 뒤,


지구의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모든 수분이 증발 해버린다.


지구는 더이상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게된다.


뜨겁게 증발해버린 수증기때문에


온실효과를 내면서


지구는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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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0,000년(38억년) 뒤,


안드로메다 은하가 충돌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은하와 합쳐지게된다.


이렇게 하나의 거대한 은하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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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000년(50억년) 뒤,


50억년뒤 태양이 죽을준비를 시작한다.


태양이 점점 거대해지기 시작하고 


뜨겁게 달아오르는 태양은 


지금보다 수십배는 더 빛나게되고


적색거성이 되어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모조리 삼켜버린다.


(태양->적색거성 ->백색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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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00,000년 (120억년) 뒤,


백색왜성이 된 태양은 서서히


흑색왜성으로 변하며 힘을 잃는다.


열과 빛을 잃은 태양은 검게변하고 


광학적인 방법으로는 


더이상 관찰할 수 없게된다.


2016년 현재 우주에는 아직까지 이런상태에


이른 천체는 존재하지 않지만,


120억년이 지난시점에서


이렇게 식어버린 항성은 상당 수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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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년 (1000억년) 뒤,


처녀자리 초은하단이 뭉치기 시작한다.


똘똘뭉친 처녀자리 초은하단은 


하나의 거대한 은하를 형성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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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년 (1조년) 뒤,


많은 은하에서 별들의 형성이 줄어든다.


상당수 부분의 은하가 소멸되고


별 형성에 중요한 성간물질인 성운(가스구름)들이 고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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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000,000년 (2조년)뒤,


암흑에너지가 놀라운 속도로 우주를 팽창시킨다.


우주의 팽창속도가 너무 빨라져 


초은하단 너머의 은하들은


더 이상 보이지도 않고 관찰할 수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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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0,000,000년 (20조년) 뒤,


적색왜성이 죽는다.


우리은하에서 가장 오래살았던


적색왜성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적색왜성의 죽음뒤에는흑색왜성들이 남게되고 


이 흑색왜성들은 소량의 방사능만 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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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00년(100조년) 뒤,


이제 우주에서 별들이 사라지게 되고,


남은 유일한 별의 질량개체는


백색왜성,갈색왜성,중성자별과 블랙홀만 남게된다.


대부분의 별들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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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년 (10간년) 뒤,


중성자별,백색왜성과 블랙홀은 이 시점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개체가 된다.


다른 행성과 위성들은 
모두 분해되어 원자단위로 쪼개지고


또는 다른별의 잔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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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미래,


오직 블랙홀과 아원자입자만이 남아있게된다.


우주의 개개의 입자들은 엄정난 확장속도로 인해


산산이 쪼개지고, 블랙홀 역시 호킹복사로 결국 증발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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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100승년 뒤,


마지막남은 블랙홀이 증발한다.


이 시점에서 
우주는 광자,중성자,전자와 양전자로 구성되어지고 


이들 사이에 어떠한 상호작용도 발생되지 않으므로


본질적으로 우주는 죽은것이 된다.




우주의 긴 여정이 끝났다.


인간이 보기엔 긴 시간이였지만,


우주 입장에서는 찰나의 짧은 시간일수도 있다.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우주는 큰폭발을 위해 


우주는 또 다시 긴잠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