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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종류 쌍살벌,땅벌,장수말벌 명절 제초 조심해야 하는 벌과 그 증상


벌초를 할 때 가장 많이 생각이 나는 것이 바로 '벌'이다. 그 독침으로 제초를 못하게 하는 벌들은 정말 두려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벌에 물렸을 때 바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또한, 물리면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 벌은 무엇이 있을까?

 

쌍살벌,땅벌,장수말벌 제초할 때 조심해야 하는 벌과 그 증상

 

꿀벌은 낚시 고리 모양으로 그 침이 생겼다. 그래서 잘 빠지지도 않는데 벌초를 하다가 물리면 여간 고역이 아니다.  쏘였을 때 독은 산성이고 침이 갈고리 같으므로 핀셉이나 카드로 밀어서 빼는 경우가 더 잘 뽑힌다.

 

일반적으로 벌에 물렸을 땐,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을 바르면 된다. 아무튼 벌초를 할 때 신경 쓰이는 벌들. 그 종류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제초할 때 자주 보이는 쌍살벌

1. 쌍살벌

물리자마자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 벌은?(확인)

 

쌍살벌의 경우엔 침이 없다고 아는 사람도 있지만, 집을 지키는 병정벌의 경우는 단침이 있다. 쌍살벌은 말벌과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 하기가 쉬운데 말벌과는 엄현히 다른 종이다. 쏘였을 때, 말벌의 경우 산성도 산성 이지만 일반 연고가 아닌 항히스타민제를 발라야 한다. 독은 말벌 답게 알라카리 성을 띠고 말벌은 한방 놓고 또 놓을 수 있다.

 

쌍살벌 부턴 알러지 반응이 많으니 벌침에 알러지 반응 있는 사람들은, 기도 확보를 하고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최상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시간에서 3시간 지나면 부었다가 가라 앉는다고 한다.

 

땅에서 기어다니는 땅벌

2. 땅벌

제초할 때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은?(확인)

 

땅벌은 벌초를 하다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벌이다. 일단,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듣이 땅 속에 벌집을 만들고 살아가는 종이다.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쌍살벌과 비슷하나 쌍살벌은 단층으로 집을 짖지만 땅벌 부터는 다층 구조로 집을 짓는다고 한다. 일단 땅벌들은 지뢰와 비슷 한 벌이라서 집이 있는 곳을 밞으면 때거지로 몰려 나온다. 

 

쏘였을 때, 땅벌에 쏘이면 일단 가벼운 망치로 맞은 기분이라고 한다. 땅벌도 일반 연고가 아닌 항히스타민제를 발라야 한다. 땅벌의 독은 알라카리 성을 띠고 말벌은 대부분 단침이게 한방 놓고 또 놓을 수 있다.

 

땅벌부터는 알러지 반응이 확실하니 빠르게 연고를 바르고 병원에 가야한다. 땅벌도 대부분 사람은, 그냥 하루 정도 통증과 함께 혈관 막힘 증상이 반드시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3. 말벌

장수말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말벌 하면 대부분 생각 나는것이 역시 장수 말벌이다. 마주칠 일은 거의 드물지만 일단 만약 장수 말벌을 본다면, 벌초는 고사하고 도망치고 봐야한다. 이 장수 말벌은 땅벌처럼 땅속에 벌집을 짓기도 하니 벌초 할 때 조심 또 조심 해야 한다.

 

이 말벌에 쏘이면 뽀죡한 망치로 맞는것과 같으니 일반인도 쇼크사로 죽을 수 있다고 한다. 장수 말벌 독의 경우 일반 벌꿀독의 15배 이상이라고 하고 산성도 아닌 알라카리 성을 띠고 있다. 장수 말벌은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