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기호 식품,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사랑 받아온 세월만큼이나 그 종류도 다양하다. 마늘맛이 나는 코카콜라가 있고 커피 맛이 나는 코카콜라도 있다. 세상 속 다양한 코카콜라의 종류를 알아본다.
바닐라맛, 마늘 맛 콜라? 다양한 코카콜라의 맛 종류(코카콜라 라임, 코카콜라 블랙, 코카콜라 마늘, 녹차맛 코카콜라)
1. 코카콜라 바닐라맛
바닐라 맛 콜라는 어느정도 예상을..할 수도 있는 맛이다. 2003년에 처음에 나왔다고 한다. 한국에선 본적이 없는 만큼 한국은 안 팔고 일본, 독일, 말레이시아 등에서 팔고 있다. 재밌는 것은 구글에 후기를 찾아 보니깐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평가가 있다.
2. 마늘맛 콜라
다음은 일본에서 나온 마늘맛 콜라이다. 마늘과 콜라의 만남이 어떤 맛을 낼지 정말 궁금하다. 마늘의 명산지로 알려진 아오모리현 다코정을 알리기 위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마실 때는 일반콜라, 목으로 넘어갈때 마늘 향이 난다는 재밌는 콜라라고 한다. 언뜻 보면 둘이 정말 맞지 않을 것 같지만 마늘 의외로 맛있다고 한다.
3. 코카콜라 블랙
커피맛이 난다고 하는 코카콜라 블랙이다. 설탕 대신에 아스파탐이 들어가서 저 한 병에 237ml 지만 칼로리는 45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코카콜라의 톡 쏘는 맛을 줄였다고 한다.
4. 코카콜라 라임
일본, 싱가폴, 아일랜드, 네덜란드 에서 판매되고있는 코카콜라 라임이다. 라임맛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맛인 것 같다. 라임맛이 연하다고 하는데, 탄산이 조금 적어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난다고도 한다. 뭔가 이도 저도 아닌 콜라일 것 같단 느낌도 든다.
5. 코카콜라 녹차
여름을 맞이해서 일본에 나온 녹차맛이 나는 코카콜라이다. 노 칼로리에 녹차향이 첨가 되있다고 한다. 탄산이 많이 들어있지 않아 맹맹한 맛에 녹차향이 나는 듯 안나는 이상한 맛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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