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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스트롱맨 대회 루이 사이르, 100년이 지나도 깨지지 않는 괴력 힘이 세다. 힘이 센 것을 어떻게 객관화 해서 측정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은 먼저 서구에서 시작 되었다. 우리나라에선 생소하지만 유럽에선 인기종목인 스트롱맨대회. 이 대회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을 뽑는 대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힘이 센 사람은 어떻게 보면 이 우승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깨지지 않는 괴력, 루이사이르 스트롱맨 대회를 보면 보통 등빨좋은 참가자들이 많이 나오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람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는데 이 사람은 바로 루이사이르이다. 1. 루이사이르 캐나다 몬트리올 1863년 10월 11일 세상에서 힘이 가장 센 사나이가 태어난다. 그의 어머니는 신장이 186cm 체중은 120kg 였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아니.. 더보기
일본해녀 한국해녀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마해녀 일본에도 해녀가 있다. 아마라 한다. 아마는 한국 해녀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다. 노동요를 부르는 것에서부터 삶의 방식까지 말이다. 일본해녀, 아마 제주해녀와 무엇이 같고 다른점일까? 일본 해녀인 아마는, 전통적인 복장의 일본 아마 흰색 잠수복 이소기를 입고 부력 기구인 이소오케를 잡고 있다. 이소오케는 한마디로 나무광주리다. 아마는 이소오케와 연결된 줄을 자신의 허리에 묶은 채 잠수해 결정적으로 제주 해녀는 아마와 물질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제주 해녀는 타인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잠수와 부상을 하지만 아마는 배 위 남성이 줄을 끌어올려 물 밖으로 나오는 방식이고 아마는 제주 해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 의존적 업무 분담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여담으로, 제주해녀문화는 삼국사기나 고려사에 진주를 캤다는.. 더보기
42번이나 자신의 비행기를 부수고도 살아온 최고의 행운아. 닐스 에드바드 카타야이넨 Nils Edvard Katajainen 1919. 5. 31 ~ 1997. 1. 16 핀란드 역사상 최고의 "행운아" 또는 "불사신"이라 불린다. 왜 그렇게 불리는 것일까? 세계 격추수 1위 독일군 에리히 하르트만이 적군 비행기를 가장 많이 부쉈고 (총 352대 격추) 핀란드 에이스 1위 에이노 유틸라이넨이 단 한번도 적군에게 자기 비행기에 총알, 폭탄을 맞은적이 없다면 (피탄횟수 0, 격추수 96기) 닐스는 공군 역사상 자기 비행기를 가장 많이 박살내고도 끝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닐스는 어릴때부터 운빨이 엄청난 아이였다. 그 동네 사람들 회고에 의하면 친구들과 폐광에서 놀다가 폐광이 무너졌는데도 살아남았고 집에 불이 났는데도 살아나고 겨울호수에 빠졌는데도 안 얼어 죽고 살.. 더보기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인물들(엘리자베스 1세, 뉴턴, 몬테소리, 쇼팽) 그들의 특징. 독신의 유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독신 유형을 대표하는 유명한 인물들이 있다. 권위형 독신주의자인 엘리자베스 1세부터, 초월적인 독신 유형을 가진 뉴턴까지 그 유형을 알아본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인물들(엘리자베스 1세, 뉴턴, 몬테소리, 쇼팽) 그들의 특징 1. 권위형 독신주의자 그 대표격은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이다. 그녀는 국왕인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다는 비극속에서 성장했다. 그래서 25세의 꽃다운 나이에 여왕이 됐으면서도 죽을 때 까지 혼자 살았다. 스페인의 왕 필리페 2세가 구혼했지만 '나는 영국과 결혼했노라' 라고 말한 일화도 있다. 엘리자베스는 영국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독신으로 늙어간 것이지만 그녀의 심리적 배경에는 죽은 어머니를 동.. 더보기
부처가 말한 해탈이란 어떠한 것일까?(금강경) 해탈 = 물질계의 속박을 벗은 상태를 말한다. 속박의 대상은 무엇인 것인가? 바로 스스로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며 영원불멸의 영혼 즉 붓다이다. 물질계의 속박인 = 일체 관념(생각)에서 벗어난 것. 바로 붓다이다. 즉 속박의 대상 = 붓다(육신) 즉 수많은 붓다들이 육신의 감옥속에 갇혀있는 세계가 바로 이 물질계이다. 즉 붓다라는 것은 무언가를 배워 얻어서 이루어지는 단계가 아닌것이다. 원래의 너 자신인 붓다를 세뇌하고 구속하는 장치, 육신의 욕심, 화냄, 어리석음이 촉수처럼 영혼을 휘감고 있는 것들이 허깨비임을 알아 모두 떨쳐내 버리면 그 순간그 자체가 붓다인 것이다. 붓다를 육신과 물질계에 구속하는 가장 큰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나'라는 생각이다. 나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남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 더보기
이상, 윤동주, 백석, 현진건 등 근대 작가 들의 젊을 때 모습. 1. 可山 李孝石 , 가산 이효석 ( 1907 ~ 1942) 학창시절 한창 문인으로 활동하던 당시, 현대인에게 가장 익숙한 모습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메밀꽃 필 무렵 中- 한국 근대 서정 단편의 대표 작가. 대표작 : 메밀꽃 필 무렵, 도시와 유령 2. 仇甫 朴泰遠, 구보 박태원 (1910 ~ 1986) 좌측은 가장 대표적인 그의 사진, 우측은 월북 후 저작물에 실린 노년기의 그. 컬러로 복원된 그의 생전 모습. 동인 구인회 활동 당시, 그의 친.. 더보기
로켓을 쏘아올린 우주시대 개막의 아버지 크롤료프. 소련이 숨겨야 했던 인재 세르게이 코롤료프는 누구일까? 세르게이 코롤료프(Сергей Павлович Королёв) 영어론 Sergei Kololev로 쓰이는 이 사람은, 러시아의 과학자로 구 소련의 ICBM 및 인공위성 개발에 기여하고 또한 러시아가 현재 알차게 운용 중인 소유즈 로켓을 개발하였으며 러시아의 우주계획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소위 천재과학자이다. 코롤료프는 1906년 12월 30일 제정 러시아, 현재의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러시아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게 된다. 1918 ~ 1920년 사이 러시아는 매우 혼란 스러웠다. 유럽엔 1차세계대전 진행 중이었고 덮친 격으로 러시아에선 볼셰비키 주도의 10월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상황이 이러한 지라 우크라이나 대부분의 공립학.. 더보기
길거리에서부터 시작한 아티스트 '키스해링'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들. Keith Haring (1958~1990) 키스 해링은 1958년 미국의 팬실비니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어렸을때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키스 해링은 미술가였던 아버지에게 드로잉의 기초를 배웠었다. 이런 케이스가 그렇듯이 그는 18살때 아이비전문예술학교에 입학해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흥미를 못느낀 나머지 자퇴를하고 뉴욕의 명문 시각예술학교로 옮겼다고 한다.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키스해링은 뉴욕 거리 벽면에 그려져있는 그래피티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고 당시 하위 예술이었던 낙서화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 해링은 길거리로 나가 벽을 종이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었다. 키스 해링 특유의 간단한 선 느낌과 재치스런 효과의 그림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