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 즉 자유무역 협정 이후로 엄청나게 수입양이 늘었음을 알수 있다.
50 billion정도 이던게 300 billion 까지 가기도 했다.
근데 이 수입하는 양이 늘어 난 것이
멕시코 자체의 기술력으로 많은 물건을 생산해서 미국으로 싸게 수출하는 것일까?
멕시코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품목을 보면
대부분이 자동차, 전자제품, 기계와 정밀 의료 기계류 인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멕시코가 위의 저 제품들을 자체 개발해서
미국에 팔만큼 자체 기술이 있을까...? 아닐 것이다.
원래 저 제품들은 미국에서 만들어 지거나
혹은 각각의 원산지에서 들어와야 되는것인데,
NAFTA를 통해서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수 많은 기업들이
멕시코에 자리잡고 수출을 한 것이다.
미국국가 입장에서 보면 손해가 엄청난 것임이 틀림없고,
트럼프가 이것을 고칠려고 하는 것이다.
멕시코 있던 공장이 미국으로 안들어 갈것 이라고들 얘기하는데
어짜피 자국생산이 타산이 안맞아서 맥시코에 간것이고, 또 관세를 생각하면 미국으로 들어가는게 나은 경우도 반드시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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