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들 1탄(푸팟퐁커리, 똠양쿵, 나이쏘이)

푸팟퐁커리

게를 통째로 카레와 함께 볶아내는 태국의 대표적인 해산물 요리.

겉에 소스에 밥비벼 먹어도 게살이 밖으로 나와있어서 맛있다.

톰양쿵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고 맛은 레몬그래스가 들어가 시큼하고 매콤하고 진한맛 
처음에 거부감 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맛들이면 중독성(?)이 있다.

얇게 밀가루 반죽을 익혀 안에는 보통 바나나가 많이 들어가있다.
그 위에 시럽 연유나 초콜릿도 추가해서 많이 뿌려먹는데 달달하고 바삭해야 더 맛있는 듯

스프링 롤

춘권같은 튀김간식이라 보면 된다. 거기에 칠리소스를 뿌려주고 맛있다.

나이쏘이

갈비국수인데 태국에서 유명한것중 하나. 

굉장히 짜고 조미료맛 많이 나고 그만큼 맛있다.

우리나라 갈비찜을 국수랑 물을 좀 더 넣어 만든 맛이라 할 수 있다.

근데 양이 너무 적어 한그릇 먹고 밥 한그릇 달래서 말아먹으면 딱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