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앞에 떠다니는 벌레/날파리/검은실/번쩍, 비문증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본다(망막 박리, 비문증, 원인, 눈벌레, 안질환, 시력, 검은실) 가끔가다 눈 앞에 뭔가 지렁이 같이 생긴 벌레가 떠 다니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가? 눈앞에 있는건가 잡아보기도 하지만 먼지인가 생각이 되기도 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그 증상, 바로 비문증이다. 비문증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눈 앞 떠다니는 벌레 비문증의 원인과 증상 1. 비문증이란 것은 무엇인가? 우리 눈 속은 유리체라는 것이 가득 체우고 잇는데 유리체는 젤리 모양의 조직으로 태어날 때 생성되서 평생 교체되지 않는다. 유리체는 투명도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유리체 내부가 혼탁해지면 망막에 그림자가 생겨서 우리 눈 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즉, 벌레가 아니라 망막에 진 그림자이다. 비문증의 원인의 대부분은 노인성 변화에 의한 것이야. 나이가.. 더보기 양치기견 보더콜리는 어떤 뜻(의미)을 가지고 있고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보더콜리, 양치기, 목양견, 똑똑한 개, 가장 똑똑한개) 보더콜리(Border Collie)는 북유럽의 바이킹족이 영국 섬에 목양견을 유입시켰고,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국경지대(Border)에서 활성화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양치기견 보더콜리는 어떤 뜻(의미)을 가지고 있고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1. 보더콜리 이름의 유래 보더콜리라는 견종 이름의 유래는 1924년 국제 양몰이 협회가 양몰이 대회를 위해 하이드파크에 'Walking Collie'를 데려왔을 때 켄넬 클럽은 이 야생적으로 생긴 개를 어찌 콜리라고 부르냐며 항의했다고 한다. 그러자 협회는 그 자리에서 그들의 'Walking Dog'는 'Border Collie'라고 정했다고 한다. 알고보면 큰 유래는 없는 이름의 명명이었다. 무튼, 보더콜리는 목동의 동반자로 불리며 스코틀랜드와 영국에서 양을.. 더보기 미세먼지는 정말 몸에 나쁜 것일까?(미세먼지/초미세먼지/건강이상/폐렴/폐암/발암) 미세먼지는 정말 몸에 안 좋은 것일까? 최근 극심해진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는 이젠 더이상 남의 애기가 아닌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생소한 환경에 우리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다. 미세먼지, 얼마나 나쁜 것일까? 미세먼지는 정말 몸에 나쁜 것일까? 1. 미세먼지는 무엇인가?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암을 일으키는 10여가지의 물질과 동급인 물질이 바로 미세먼지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세먼지가 무서운 이유중 하나가 바로 DNA손상 또는 변이, 염증반응, 면역체계 손상 및 암발생의 초기단계인 산화성 스트레스 반응, DNA 메틸화를 야기 시킨다는건데, 특히 DNA 메틸화라는것은 쉽게말해서 후성유전변이라고 보면된다. .. 더보기 전자레인지와 전자파(전자기파)는 몸에 정말 해로울까(안좋을까)?(전자파/전자기파/전자서/전자기장/암/백혈병) 전자레인지 앞에 서 있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정말 전자레인지가 내뿜는 전자파는 몸에 안 좋은 것일까? 애당초 이 전자파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전자레인지와 전자파(전자기파)는 몸에 정말 해로울까? 1. 전자기파란 무엇인가 전자기파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보자면, 전기장이 자기장을 유도 할 수 있다(전자석) 그리고 자기장이 전기장을 유도 할 수 있다(그 예가 발전기). 그렇다면 전기장이 유도한 자기장이 다시 전기장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유도하는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는 전자기장을 전자기'파'라고 부른다. 2. 그렇다면 자외선은 무엇인가? 전자기파는 파동이기 때문에.. 더보기 망막 박리의 원인과 증상 및 의미는 무엇이며 치료는 어떻게 할까?(망막박리 원인/증상/의미/치료/당뇨/포도막염/하다라병) 망막 박리란 소리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어떤 의미가 있고 원인은 무엇이며 증상은 어떤 것인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그래서 망막 박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망막박리의 의미부터 치료방법과 증상을 알아본다. 망막 박리의 원인과 증상 및 의미는 무엇이며 치료는 어떻게 할까? 1. 망막 박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망막이란 우리 눈의 뒷 부분에 위치하여 우리가 눈으로 본 사물이 이 곳에 맺히면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에서 그 이미지를 합성하여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되는것이다. 망막은 여러겹으로 되어 있는데, 모종의 이유로 찢어지거나 붙어있어야 할 곳에 붙어있지 않고 위 사진처럼 벗겨지듯이 떨어지는 것을 망막 박리라고 한다. 2. 망막 박리는 왜 생기는가? 가장 흔한 이유는 안구 외상라고 한다. 간.. 더보기 오로라 원인과 뜻은 무엇일까? 오로라는 예로부터 내려온 아름다운 지구의 선물이다. 다양한 색깔과 등급을 가진 오로라를 보고 있으면 현실 세계가 아닌 것만 같은 착각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오로라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 원인이 무엇일까? 오로라 원인과 그 뜻과 유래 1. 오로라 뜻과 의미 오로라는 지구의 극지방에서 주로 보여 우리 나라에선 '극광' ( 極光 ) 이라고도 한다. '오로라' 라는 이름은 라틴어의 '새벽' ( Aurora ) 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오로라를 옛날 동양에서는 적기라고 불렸고 오로라는 또한 아름다운 자태 때문에 '신의 영혼', '천상의 커튼' 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사실, 오로라를 놓고 말하는 수식어는 굉장히 많다. 주로 관찰 되는 곳은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러시아, 캐나다,.. 더보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 잠자리, 거북이, 도마뱀들(메가네우라, 포베로미스 패터르소니, 아르켈론, 메갈라니아) 과거 가장 거대했던 곤충과 동물들엔 무엇이 있을까? 거대 잠자리 뿐만 아니라 거북이, 도마뱀까지 사람은 물론 왠만한 코끼리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곤충과 동물들을 알아본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 잠자리, 거북이, 도마뱀들 1. 메가네우라 메가네우라라는 약 2억 9천만년전 고생대 오늘날 유럽지역에 해당되는 열대우림근처에 서식했던 대형 잠자리인데 독수리와 비슷한 몸집 정도의 크기를 자랑했다고 한다. 2. 포베로미스 패터르소니 포베로미스 패터르소니는 지구에서 가장 거대했던 설치류이다. 약 800만년전 신생대 오늘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쥐이다. 몸길이가 3m고 키가 1.3m나 되었다고 한다. 카피바라가 과거 이 녀석의 새끼 수준 크기 정도였다고 한다. 카피바라도 상당히 크다. 3... 더보기 지구에서 가장 큰(거대했던) 뱀/곰/지네는 어떤 동물이었을까?(티타노보아/아르트로플레우라/거대지네/메가네우라/악토테리움) 지금도 거대한 동물들은 과거에도 컸을까? 산소가 많던 과거 엄청나게 거대했던 공룡뿐만이 아닌 지금도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곰과 지네 그리고 뱀까지 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개체는 무엇이었을까? 지구에서 가장 큰(거대했던) 뱀/곰/지네는 어떤 동물이었을까? 1. 악토테리움 악토테리움은 지금까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곰이다. 수 많은 대형포유류를 탄생시킨 신생대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곰도 출현시킨 무대였고 바로 악토테리움은 이 때를 살았다. 4족 보행시 키도 일반 성인남성과 비슷한 1.7m였지만, 놀라운건 그들이 일어설 때의 크기가 정말 압도적이었다고 한다. 곰들은 2족보행, 즉 직립보행이 가능한데 일어설때의 키가 3.5m로 늘어나 위의 실물 모형처럼 압도적인 포스를 발휘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