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이전부터 계속해서 증가해 왔다. 하지만 부동산은 전문적인 분야인 만큼 그 땅의 가치를 알아보기는 쉽지가 않다. 이를 위해서 법인이 존재하는데 과연 법인에서 땅을 구매하는 것은 얼마나 더 비싼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결정은 합리적인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법인 부동산에서 땅(토지)를 사는것이 더 쌀까? 개인적으로 사는게 더 쌀까?(토지, 부동산, 평당가, 분양)
1. 어째서 법인부동산에서 토지나 건물등을 구입하는가?
일반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사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보통 법인 부동산을 통해서 토지를 많이 구입한다. 정보수집의 한계가 있어 나이가 있다보니 정보수집이 취약하고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많이 정보를 습득 하는 것을 1번재로 들 수 있고 2번짼 자금의 문제인데 보통 토지구매를 하는분들은 투자, 상속의 목적으로 많이 하는데 돈이 몇십억 있고 이런분들은 거의 법인부동산을 통해 땅을 사지 않는다.
정보만 쳐묵쳐묵 하고 자기가 알아보고 사게 된다. 그럼 보통은 자금대가 많아봐야 1~2억 사이 가지고 있는분이 많이 사게 되는데 그래서 투자를 할려고 땅을 보러 다니면 자기 입맛에 맞는 토지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자금에 맞는 평수가 없거나 매우 비싸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법인 부동산은 분할 해서 고객에게 분양을 하지 200평 300평 이런식으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 법인부동산에서 분양하는 토지나 건물등이 가격이 합리적인가?
토지만 놓고 보자면 가격이 40만원에 물건을 가지고 왔다고 치면 보통 70~80만에 분양을 하는 경우가 있다. 조금 가격면에서 너무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근데 개인적으로 가서 구해본다면 정말 가치 없는 땅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
즉, 정보의 편린성. 이러한 상황이 생기는 이유로는 좋은 토지나 건물등이 나오면 우선순위란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찾아 다니는 사람보다 자금력이 있고 몇번 거래 했던 법인 쪽으로 먼저 연락이 오게 되기 때문이다. 중개인은 개인에게 파는 것보다 법인에게 팔면 수수료를 더 챙겨 주기도 하니 말이다.
3. 그럼 무엇을 보고 선택을 해야 하는가?
토지 같은 경우 정보라는게 미래를 보고 구입하는 경우, 주위에 어떤 개발호재 가 있는 경우, 도시계획이 잡혀 있는 경우에 투자의 가치가 생기지 일단 기본적으로 토지는 크게 3단계 가격변동을 시전한다. 발표-시공-완공 (실소유)
많이들 알겠지만 전국에 토지값이 많이 상승했던곳 세종시,송도,포항,예천,당진,광양,여수,순천,거제도,강릉,제주도가 대표적이다. 그 이유는 물류이동의 이동성이 좋다는것과 수출입이 용이한 관계로 경제자유구역 쪽으로 개발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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