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부동산은 모두 사기인 걸까? 그렇다면 토지를 사기 전에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까?(프리미엄, 분양, 해안가, 아파트)

날이 갈 수록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동산을 다루는 대다수의 법인들은 정말 믿고 살 수 있는 것일까? 혹여나 사기는 아닐까? 그리고 부동산이나 토지 상가를 매입하기 전에는 어떠한 것을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법인 부동산은 모두 사기인 걸까? 그렇다면 토지를 사기 전에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까?(프리미엄, 분양, 해안가, 아파트)

 

1. 법인 부동산 다 사기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피해를 봤거나, 뉴스에서 기획부동산이라고 해서 투자 받고 먹튀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요즘은 정보를 쉽게 알아 볼 수 있고, 주변에 어떤것이 생길거 같다. 혹은 생길수도 있다.이런말 하고 안되면 바로 고소 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확실하게 생기는 것만 강조하고 후보지나 그런곳은 생기면 로또 라고 표현만 하지 강조 하지 않는다. 가격도 위에 보면 2배 가까이 뻥튀기 해서 팔고는 있는데 어떤 장사든 이익이 창출 되어야 하는걸 생각해 본다면 같은 이치이다. 예를 들어 80만원에 팔았다면 40만원이 남는데 이 비용이 다 가져가는건 아니다. 법인세,급여,토지분양이 용이하게 도로개설,토지작업비 등등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제일 큰 부분으로 나가는것이 토지를 판매하는 직원의 수당과 법인세이다. 담당직원이 받아가는 금액은 정확하게 말할수 없지만 총 판매대금의 몇%를 받아간다. 그 외에 임원이랑 대표가 수당을 가지게 되는데 담당직원이 받아가는 수당의 10%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2. 부동산 투자 할 땐 어떤 공부하고 또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까?

 

아파트 분양권 따서 프리미엄 받고 팔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내년에 아파트 미분양 사태 및 분양하는 아파트 올해 대비 감축이 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땐 또 조심해야 한다. 아파트 분양권 따서 프리미엄 받고 파는게 아파트 관련 투자로는 제일 좋은거 같다. 재개발 지역 기다리다가 세월이 훅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토지에 투자해서 돈을 벌고 싶다면, 토지를 구매 할때 한군데 집중 투자 하지말고 여러군데 하는게 좋은 판단인거 같다. 아까도 말했지만 해안가 위주로 투자 하는것이 가장 좋고, 사기 당하는거 같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공부를 해서 사는 것이 좋다.

 

살 때 꼭 그 토지 명의가 해당 회사에게 있는지는 확인해야 하고 또한 토지를 살때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주위 사람에게 당진 이땅 어떠냐고 물어보면 바로 "별로다 왜사냐 " 이런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