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늬의 특이한 바다 동물 바다민달팽이

     




일단 생김세부터가 매우 신기한 이 동물은 달팽이

바다민달팽이의 한 종류이다.

유럽의 소수해안이나 호주의 오클랜드 해변, 

아프리카 모잠비크 등지에서 발견되는대

출신이야 어찌됬든 바다민달팽이의 한 종류다.

요놈들은 blue glaucus, blue sea slug and blue 

ocean slug, sea swallow 등으로 불리우는대

실제로 제비처럼 생기기도 했고.. 울나라선

보통 푸른바다민달팽이로 불리우고

학명은 [글라우쿠스 아틀란티쿠스  Glaucus atlanticus ]

이놈들이 정말 신복한것이 다른 민달팽이와는 다르게 

먹이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생긴 가스를 위에 채워

공기방울처럼 수면으로 떠오르며 이동한다.

보통 바다민달팽이는 마니 부족하지만 약간의

유영능력만으로 꾸물꾸물 이동하는대 비해

이놈은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라 할수있다.

방어매커니즘은 으례 바다민달팽이와 비슷하게

독을가진 생물(해파리, 독해삼 등) 을 섭취하고

그독을 농축해 몸안에 축적한다.

참고로 해파리는 독성 해조류.. 플랑크톤을 섭취하여

독을 비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