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도가 높은 섬들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몰디브,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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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마카오,싱가포르,홍콩

지브롤터,몰타,버뮤다,몰디브..

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 세계10위권에 거의 다 섬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홍콩,대만은 대부분 잘 알려져 있고 

저기에서도 규모가 큰 편이라 대부분은 잘 알고 있을 섬.

그래서 그외 인구 밀도가 높은 섬들에 대해 조사해 본다.

1. 마카오

마카오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이며 

인구는 2014년기준 약62만4000여명이고 

면적은 30.3㎢ 여의도의10배라고 한다.

마카오는 1999년 12월 20일 포르투칼에서 중국으로 반환되었고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릴 정도로 

카지노와 호텔이 많다.

영화 도둑들의 배경이 된적도 있을 정도로

홍콩 못지않은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야경이 이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포르투칼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마카오에는 마카오타워라고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마카오타워(338m)가 있는데 여기서 338m에서 

번지점프를 즐길수있어 번지점프1회 체험에

한화로 약60만원이라고 한다.

2. 지브롤터

에스파냐의 이베리아 반도 남단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향하여 

남북으로 뻗어 있는 반도로 영국의 속령

위치는 대강 이베리아 반도 

동남쪽 끝에 자리잡고있다.  

인구는 2011년기준 29,752명이고 면적은 

5.8㎢으로써 여의도의 약2배이다.

2차세계대전 때에는 

미국의 아프리카의 작전기지가 되어 

독일공군의 폭격을 받았던 섬이기도 하다.

그리고 작다고 무시 못할게 이 자그마한 섬에 

항구와 공항 있을꺼 다 있다는 사실.

섬의 전경.

깎아지는 바위산이 절경이다.

그리고 밑에 보이는 활주로

평시에는 저렇게 도로로 사용하다가 비행기가 이착륙시엔

이렇게 도로를 막고 활주로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3. 몰타

유럽 남부 지중해상에 있는 공화국이다.

인구는 2015년기준 41만 3965명이고 

면적은 316㎢으로 제주도의 약 1/6 크기.

항공, 관광, 금융의 중계지 역할을 

자임하면서 2004년 5월 유럽연합에 가입하였고 

경제는 관광·중계무역에 의존하고 있다.

부자들이 관광을 많이 오는 나라여서 

몰타엔 요트가 많이 있다.

4. 버뮤다

미국 해안에서 약 600마일 떨어져 있으며

7개의 큰 섬과 138개의 산호섬을 포함한

180여 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있다.

사람이 사는 섬은 20여 개에 불과한데  7개의 큰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지리학상으로 하나의 섬으로 취급하여 그레이트버뮤다

(Great Bermuda)로 불리고 있다.

 영국령이라 버뮤다기는 유니언 잭이 들어가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푸에르토리코,버뮤다제도,플로리다를 잇는 

삼각지대에서  비행기와 배들이 사라졌단 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 삼각지대가 

수 많은 항공로와 배들의 항로에 속에 있어 삼각지대 

안엔 수많은 배들과 비행기가 있어 사고가 빈번하다고 한다.

유니언 잭이 들어간 버뮤다기

돈세탁을 하기위한 부자들의 조세피난처로도 유명하다.

5. 몰디브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을 할 수 있는 몰디브이다.

면적은 298㎢ 인구는 2015년기준 39만 3253명.

지구온난화로 섬들이 물에 잠기고 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위치는 인도밑 인도양에 위치하고 있다.

물색이 참으로 깨끗하다.

몰디브의 수도 말레.

위에 사진처럼 저렇게 많은 건물과 집들이 밀집되어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