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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흉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반가라, 반가라, 에든버러성, 로즈홀, 애나벨 농장) 세상에는 다양한 흉가가 있다. 귀신이 나올 법한 다 쓰러져 가는 곳에서부터 뭔가 휘황찬란한 멀쩡한 장소까지 흉가는 정말 다양하다. 다양하게 있는 세계 속 흉가를 알아본다. 세계의 다양한 흉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반가라, 에든버러성, 로즈홀, 애나벨 농장) 1. 반가라 반가라는 인도의 지역이다. 뉴델리에서 2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반가라는 동네 이름이고 반가라 성이 흉가라고 할 수 있다. 반가라 성은 17세기에 지어졌는데, 만 싱 1세가 그의 손자인 마도 싱 1세를 위해 지어준 성이라고 한다. 만싱이 누구냐면 무굴제국 악바르 황제 궁정에서 9인의 보석으로 꼽히던 사람 중 한명이다. 이 반가라에 대한 2가지 전설이 있다고 한다. 1번째는 다음과 같다. 옛날에 이쁜 공주가 살았.. 더보기
모니터가 자꾸 꺼지면 버리지 말고 캐패시터를 교체해 보자. 모니터가 자꾸 꺼졌다 켜진다?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상태로 쓰는 것은 무리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모니터가 자꾸 꺼지면 버리지 말고 캐패시터를 교체해 보자 1. 캐패시터 모니터를 오래 쓰다보면 화면은 멀쩡한데 갑자기 혼자 꺼지거나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버리고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구글에 모니터 증상을 검색해보니 캐패시터의 문제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엇다. 그래서 모니터를 일단은 까보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엔 모니터들이 외관 깔끔하게 하려고 나사를 최소화하고 대부분이 플라스틱 이빨끼리 물리게 만들어놔서 까기 쉽지 않은것들이 많다. 가능하면 해당 모니터 회사명으로 유투브같은 곳에 검색해보고 해체하는 모.. 더보기
인구밀도가 높은 섬들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몰디브, 마카오..) (위키백과) 먼저 이렇게 마카오,싱가포르,홍콩 지브롤터,몰타,버뮤다,몰디브.. 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 세계10위권에 거의 다 섬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홍콩,대만은 대부분 잘 알려져 있고 저기에서도 규모가 큰 편이라 대부분은 잘 알고 있을 섬. 그래서 그외 인구 밀도가 높은 섬들에 대해 조사해 본다. 1. 마카오 마카오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이며 인구는 2014년기준 약62만4000여명이고 면적은 30.3㎢ 여의도의10배라고 한다. 마카오는 1999년 12월 20일 포르투칼에서 중국으로 반환되었고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릴 정도로 카지노와 호텔이 많다. 영화 도둑들의 배경이 된적도 있을 정도로 홍콩 못지않은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야경이 이쁜 것을 볼 수 있다... 더보기
10조원으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슈퍼카 수집, 초호화 별채가 1만채?) 1. 슈퍼카 수집 평생이 아닌 단 하루당 약 "3~4대"꼴로, 정말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계속 사도 될 정도의 돈이다. 일반적인 슈퍼카가 한대에 10억임을 가정하자면, 대략 대한민국의 조그만 도 하나를 메울 정도의 슈퍼카를 평생 수집가능하다. 2. 초호화 별장, 저택 구입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알려진 이건희의 400억짜리 상상을 초월하는 초호화 저택을 무려 '250채'를 개인명의로 소유할 수 있다. 이건희의 별장이 아닌 일반적인 부자들의 호화별장이 대략 50~60억 정도 한다는 사실을 감안하자면, 무려 '10000채', 만채를 개인명의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결과. 3. 강남 빌딩 구입 강남 건물주가 아니라 '강남의 일대'를 소유가능하다. 강남 일대의 대략 '천 개' 안팎의 빌딩을 싹다 자신의 명의로 만들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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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ore30에 들어가는 알짜배기 기업 무라타 제작소. 일본회사라고 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파나소닉 , 소니 , 도요타 등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는 그밖에도 숨겨져 있는 좋은 회사들이 많다. 특히나 일본 기업은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기업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곳들이 굉장히 잘나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본의 core30에 들어가는 알짜배기 기업 무라타 제작소 2012년 총무성 통계국의 발표에 의하면 일본에는 421만개의 회사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중에서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은 0.3%에 속하는 1.2만사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그곳에서 TOPIX 100이라고 한국의 코스피 100과 같이 유동성이 높으면서 시가총액이 높은 100개의 종목을 구성한게 있다. TOPIX 100에 들어가 있으면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더보기
버프뜻 너프뜻 어원은 무엇일까? buff 디버프뜻 버프와 너프. 많이 들었지만 이 용어들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 그리고, 게임에서 쓰이는 버프(Buff)와 너프(Nerf)가 뜻은 알겠는데 왜 본래의 의미가 아닌 것으로 쓰이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버프와 너프 게임 속에서 쓰이는 용어의 어원은 무엇일까? 버프(Buff)란 능력치를 향상하거나 케릭터에 이로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말하고 디버프(Debuff)는 반대로 능력치를 감소시키거나 캐릭터에 해로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프(Nerf)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하향하여 감소시키는 패치를 이르는 말로 쓰인다. 그런데 버프란 말은 그나마 사전에서 그 근원을 찾을수 있는 단어 이지만 너프란 말은 아예 사전에 조차 나오지 않는 단어임을 알 수 있다. 너프는 원래 아이들을 .. 더보기
진도 7이상의 지진에도 책상 밑으로 숨어야 할까? 지진 피해에 관한 정보. 1. 지진이 나면 책상 밑으로 숨어야 한다? 분명 어느정도 효과는 있다. 하지만 이때 책상밑으로 숨으라는 것은 건물이 무너지는걸 방어하는게 아니라 책장이나 형광등 같이 머리위에 있는 물체들에 외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임을 알아야 한다. 즉 낮은 진도의 지진에만 해당하는 사항으로서, 만약 진도 7이상의 큰 지진이 온다면 책상밑에 숨어있다가 그대로 매몰되서 구조되기 전에 탈수로 위험 할 수도 있다. 무조건 책상밑에 숨는게 능사가 아니다. 2. 그렇다면 탁트인 밖으로 이동하는것이 어떤가? 2분 5초부터 보면 된다. 이전에 발생한 큐슈지진 영상이다. 진도 7.3정도 저렇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건물 밖으로 탈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전에 나가다가 넘어지거나 가구에 깔릴 위험이 있다. 지진의 무서운.. 더보기